Sunday, January 01, 2012

엄마 발걸음이 자꾸 빨라진다


엄마 발걸음이 자꾸 빨라진다


장인어른도 건강하시고, 장모님 건강도 많이 좋아지셔서 다행이다.

주차장에서 딸이 아내에게 하는 말.
"엄마 발걸음이 자꾸 빨라진다"

아내의 활짝 웃는 얼굴이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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