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영화
옛 영화가 지워지지 않고 기억된다.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의 녹원의 천사(1944, National Velvet)와 율 브리너(Yul Brynner)의 왕과 나(1956, The King And I)처럼 아주 오래된 영화와 올리비아 허시(Olivia Hussey)의 로미오와 줄리엣(1968, Romeo and Juliet)은 인상깊다.
푸른 산호초(1980, The Blue Lagoon)의 브룩 쉴즈(Brooke Shields)와 피비 케이츠(Phoebe Cates)의 파라다이스(1982, Paradise), 라 붐(1982, La Boum)의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인기는 대단했다.
강수연의 청춘스케치(1987)도 산울림(김창완)의 "안녕"이란 노래와 함께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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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Velvet 출처: www.morethings.com Show more images | The King And I 출처: www.blogspot.com Show more 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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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eo and Juliet 출처: www.movpins.com Show more images | The Blue Lagoon 출처: www.flixster.com Show more 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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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dise 출처: www.sowhateverhappenedto.com Show more images | La Boum 출처: www.tumblr.com Show more 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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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스케치 출처: www.tistory.com Show more images |
